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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망 산부인과 입원실 조리원 좋네요~~
작성자: 이*희 등록일: 2021.04.09 조회수: 638

우리 금쪽이의 존재를 알고 난 후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우리 부부는 산부인과를 알아보던 중

언니가 추천해 준 아이소망 산부인과를 알게 되었어요. 인천 아이소망 산부인과는 1969년부터 50년이 넘게 운영이 되고 있는 진료, 분만 잘하는 병원이더라고요~

저는 직장일 무리했던 탓인지 절박유산기가 있었고, 기형아검사 고위험군으로 양수검사를 하며 뱃속 태아의 상태가 궁금해 병원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 병원 선생님들 모두 친절함에 놀랐어요.

임신기간 10개월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안내 상냥하게 해주신 데스크 직원 선생님들, 대기하는 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도 건네시는 수간호사님, 초음파실에서 태아랑 자궁 속 상태를 친절하게 봐주시는 선생님들, 무엇보다 인기 많으신 장항용 원장님 ~ 산모와 남편에게 아이의 성장과 특이사항 등을 조곤조곤 섬세하게 진료해주셨어요. 산부인과 대기 시간은 주말 말고는 초음파, 진료까지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고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 만큼 1시간 안쪽으로 진료까지 볼 수 있어 장점이자 최고의 장점이었습니다. 임신 중 속 미식거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많은데 대기를 오래 하지 않아서 가장 좋았어요! 양수검사도 타 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가지 않아도 장항용 원장님께서 실력이 좋으셔서 아이소망 병원에서 할 수 있었다는 점과 결과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산모에게 빨리 연락이 와서 정말 정말 안심할 수 있었어요~ 막달이 되어 분만을 결정할 때가 되었을 때 38주가 되어도 태아 몸무게가 더 이상 늘지 않고 태반 기능 저하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아기가 안큰다고 하여 저는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잡고 태아 39주에 제왕절개 수술을 하였어요~ 병원 도착 후, 초음파로 태아 잘 있는지 확인하고 원장님 진료보고, 입원실에서 입원 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미리 구매하였던 압박스타킹을 신고 항생제 테스트를 한 후에 수액을 맞으면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장항용 원장님 실력 좋으신 건 지인들이 알려준 얘기들과 인터넷 검색으로 믿고 수술대에 오르고 우리 아기 2,69kg 작지만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저는 자궁 근종 1, 나팔관 근종 2개가 있었는데 아기를 안전하게 꺼내시고 자궁 속도 건강하게 만들어주셨어요~ 제왕절개 통증은 ! 페인버스터(꽁짜, 타병원 150,000원 정도), 무통주사를 맞고 있지만 첫날은 거의 못 움직이지만 좌우로 움직이라고 하셔서 아프지만 열심히 움직였어요. 그러다가 아프면 진통제 놓아주신다고 하였지만 첫날은 참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진통제 맞고 점점 나아지고 둘쨋 날 소변 줄을 빼고 보호자 동행하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방귀도 뀌고 흰죽을 먹고 점심, 저녁에는 일반식을 먹고 몸이 움직여지기 시작해서 셋째 날에는 보호자 없이도 움직일 수 있었어요. 그래도 셋째 날 까지는 아프면 진통제를 놓아주시니 둘째를 또 제왕절개 한다고 하여도 이제 고통은 두렵지 않아요~ 페인버스터와 무통주사, 진통제가 있으니까요~~ 입원실 간호 선생님께서 친정엄마처럼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고 해서 감동이었답니다. 저는 입원실 첫날부터 와 여기 너무 좋다. 친절하고 너무 만족해하고 남편한테 자꾸 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남편과 입원실에서 우리 아기와 모자동실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남편 눈에서 꿀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조리원 가면 며칠 동안 아기 못볼 텐데 이렇게 입원실에서 우리 아기를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았어요. 입원실 신생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 조곤조곤 상냥하고 진짜 너무 좋으세요.

입원실 퇴소를 하고 아이소망 조리원으로 올라갔어요. 남편과 웃으며 헤어지고 조리원 내 방에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어찌나 천국이던지.. 조리원 천국이구나 느꼈어요 정말.

그러다 오후 모자동실 시간에 아기와 단 둘이 있는데 초보 엄마는 아기가 분유를 먹다가 토를 내뿜고, 기저귀에 응가를 여러 번 하고 아기는 울고 당황스러운 여러 상황에 저도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네요. 그래서 저는 조리원을 일주일 더 연장하였어요. 일단 조리원 시설이 너무 좋았고, 매 끼니 챙겨주는 식사가 너무 맛있었고, 청소해주시는 미화부 선생님들도 좋았고, 신생아실에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에 지금 아이가 제일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겠구나 하고 3키로는 넘어서 나가자!!!! 하는 마음에 고민도 없이 일주일을 더 연장하게 되었어요. 퇴소를 앞 둔 지금도 후회는 전혀 없고 조리원 천국, 저는 1주건 2주건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 우리 아기가 토를 잘 하는 아기라서 기존 분유에서 구토분유로 바꾸어 먹여주시고 성심성의껏 아기 잘 돌봐주셔서 우리 금쪽이 토하지 않고 잘 먹는 방법, 아기케어에 관하여 매일 매일 가르쳐 주시네요. 산모님은 오로지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금쪽이를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 게 느껴졌고 간호부장님께서 매일 방으로 들려 컨디션, 건강관리 물어보시고 관리해주세요. 아이소망 산후조리원은 밥도 맛있고 고급지게 나오고(특히 샐러드와 과일이 잘나와요), 제일 중요한 산모가 쉴 수 있게 해주셔요. 퇴소가 너무 아쉬운 초보엄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출산 3일차부터 가슴마사지해주신 마사지 선생님 최고에요~ 젖이 돌기 시작하면서 가슴마사지 하는 동안 너무 아파서 돌고래 소리만 꽥꽥 질렀어요. 이틀까지 너무 아프다가 가슴이 풀어지면서 모유를 유축할 수 있었고 가슴 관리를 해주셔서 모유가 점점 늘어날 수 있었어요. 조리원에 있으면서 나오지 않는 모유에 유축 스트레스가 은근 있었고, 점점 늘어나는 모습에 스트레스는커녕 신기할 뿐이고 가슴 상태 매일 봐주시는데 좋다고 할 때마다 뿌듯하기도 했어요. 임신 후 13kg 찌고 출산하여 아침점심저녁 과일, 밥 반공기와 반찬 조금, 미역국은 모두 먹었고(모유 때문에 굶을 수가 없어요. 안 그럼 체력 딸려서 죽어요) 군것질은 전혀 먹지 않고 11마사지까지 해서 3일 된 저는 부종싹 다 빠지고 살 11kg를 뺐답니다. 앞으로 2키로 더 빼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산 후 다이어트 산모라면 정말 중요하지 않나요 ? 조리원 고민하면서 마사지 후기를 엄청 봤는데 역시 소문대로 손맛 정말 좋으시네요 성격도 화끈하시고 유쾌하셔서 힐링이 너무 되었어요. 마사지 선생님 정말 최고최고!

이제 퇴소를 앞두고 다시 한번 지난 일을 써 내려가니 감회가 새롭네요.

산후 우울이 뭔가요. 조리원에서 만큼은 잘 만큼 자고 웃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갑니다. 이제 금쪽이랑 집에 가는 순간 전쟁은 시작 될 테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은 배가 될 테니 화이팅 해보렵니다. 둘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둘째가 생겨도 아이소망 원픽~~~

아이소망 산부인과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질문에대한 아이소망 산부인과 의 답변입니다.
본원 리뷰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산모분들께서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산모분들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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