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하고 쭉 출산하고 조리원까지 지내고있어요ㅎ 쌍둥이는 안정기가 없다고 하던데 회사다니며 컨디션도 너무좋고 펄펄 날라다녔었어요. 그런데 25주되더니 경부길이가 짧아져 인수인계도 급으로 마무리하고 휴가에 들어갔어요. 나머지 3개월을 입원.퇴원 반복하고 침대와 한몸으로 지냈지만 짧아진 경부길이는 길어지지않고 점점더 반토막의 반토막이 나버렸죠ㅠㅠ 결국 입원중에 쉬로드카 수술하고 눕눕모드..다행히 묶어놓은걸로 잘버텨주었어요~기특한 둥이들이 고생많았죠. 인터넷으로 맥수술 엄청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동탄제*병원가야한단 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장원장님 믿고 수술했습니다. 27주6일에 0.46이라는 짧은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수술 잘해주셨어요. goooooooooood~~ 그렇게 버티고 버텨서 37주0일에 건강한 아들둥이 만났답니다. 3.37kg / 2.84kg 로 몸무게도 굿굿~🤭 애들이 몸무게 많이 나가 힘들었지만 임신기간 내내 조산걱정 때문에 애들 몸무게 잘늘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매번 진료때마다 안심할수 있게 말씀 해주시는 원장님 믿으니 건강하게 출산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호사 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시험관때부터 항상 응원해주시고 손잡아주시며 힘주셔서 더더욱 견뎌낼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제왕절개 수술도 할만했고 배통증도 진통제맞으며 슬슬걸어다니니 4일째부턴 견딜만 하더라구요~ 지금 출산15일째인데 이젠 날라다닙니다ㅋㅋㅋ 집에가면 헬육아 시작이겠지만 애들 보며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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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질문에대한
아이소망 산부인과 의 답변입니다.
난임부터 수술, 분만까지 모든 과정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요?
이쁜 아가 축하드리고 저희가 늘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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