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험관 신선 1차성공 -로또당첨- | ||
| 작성자: *** | 등록일: 2019.06.01 | 조회수: 2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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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살된 21주예비산모입니다. 결혼2년 만에 아기가 찾아왔지만 기쁨도 잠시 아기집보기전에 유산되었고, 병원에선 유산후 아기가 금방 찾아올거라는 희망을 주었기에 자연적으로 아기가 찾아오길 기다렸지만 5년이라는 시간동안 임신이 안되었습니다.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간절히 원할수록 아기는 오지않는 다는 결론을 내고 바쁜 일상을 보냈더니 드디어 아기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결과는 자궁외 임신ㅜㅜ 아픈 주사보다 더힘들었던건 피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산모수첩을 들고 다니는 산모들이 부러웠고 배부른 산모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1년후 다시 임신을 햇지만 또다시 자궁외 임신 왜 난 임신만 하면 자궁외 임신일까 하는 두려움이 생겨버렸습니다. 주위에선 아기없이도 행복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난 시작도 않했는데 왜 포기하라는건지 .... 40살되기전에 시험관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난임병원으로 옮기려고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소개시켜준 병원이 있었지만 제가 원하는 곳에서 시험관시술을 받아보고싶어 아이소망 산부인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시험관시술을 결심하고 방문하였는데 시술보다 더 걱정인게 나팔관 조영술 이였습니다. 예전병원에서 밝고 차가운 기계위에 고통스럽게 울었던 기억때문인지 겁부터 났습니다. 일주일을 미루다 다시 방문하여 자궁난관 조영초음파를 보는데 “오잉”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에 통증 없이 끝냈던거 같습니다 또한 수면마취로 난자를 채취하기 때문에 통증은 없고 채취후 수정된 배아는 항온 항습 무균시술과 최신배양장비가 갖춰져있기 때문에 안심할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1차는 로또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습니다. 간절히 원해서 아기가 안올까봐 겉으론 마음을 비웠다고 하지만 이식 5일만에 임테기에 손을 데고야 말았습니다. 내눈에만 보이는 두줄... 몇일동안 체온도 고온유지되고 임테기가 점점 진해지고 있었습니다. 자궁외 임신일땐 임테기 진하기가 별차이없었는데 아기가 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기집을 보기전까지 피말리는 몇일을 보내며 드디어 처음으로 보는 아기집 .감동 이였습니다. 정말 꿈은 아닐까하는 생각과 나 로또 된건가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자궁에 피고임이 심해서 누워서 보내야 했습니다. 6주째 하혈이 시작되었고 결국 병원에서 8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아기를 믿었습니다. 이번엔 꼭 붙어있어달라고 아기를 유지하기위해 계속 주사를 맞았고 장항용 선생님과 아기를 믿고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덧 21주가 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난임 부부들은 산부인과에 가면 궁금한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랜 대기시간과 짧은 상담으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소망 산부인과는 짧은 대기시간과 긴 상담으로 궁금증도 해소하고 무엇보다 병원가는 일이 매우 즐겁습니다. 난임 졸업과 함께 병원을 옮기지 않아도 되고 출산과 더불어 조리원도 10명만 제한적으로 받기 때문에 좋고 출산후 소아과도 있기에 너무 좋습니다. 시험관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아이소망에서 상담 받아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전 이제 산모수첩이 두권이랍니다. ㅋㅋ 행복해요 원장선생님 초음파실장님 난임실장님 간호사분들 모든 분들 덕분에 제가 여기 까지 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난임으로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임신 바이러스 나눠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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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질문에대한
아이소망 산부인과 의 답변입니다.
감동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광고 부탁드린 것 같아요^^ 꼭 잘~ 분만까지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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