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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력과 뉴트리션 1부 [Fertility & Nutrition]: 어떤 음식과 비타민을 섭취해야 하는가?
날짜: 2017-08-31 조회수: 829


다음 주 [9월 4일] 주제: Fertility and Nutrition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 개선입니다. 

식생활 개선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좋은 음식을 골라 먹는 것 보다는 나의 몸에 해로운 식생활 습관 무엇인지 파악하여 이것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단배


미국 통계를 보면 가임기 여성의 21%가 흡연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단배는 임신에 있어 조기출산, 태아의 자궁내 성장지연, 태반박리, 전치태반, 조기양막파수, 및 태아사망에 유의한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 통계학적으로 흡연은 난임(배란장애 및 난관 막힘)과 연관성이 높고 생식능력을 감소시킨다.

2. 흡연은 자연유산 및 자궁외 임신을 증가 시킨다.

3. 흡연하는 여성의 폐경기는 1-4년 정도 빨리 온다. (난소기능손상)

4. 흡연 하는 여성들은 보조생식기술(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을 통한 임신 성공율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 낮았다.

5. 흡연량(dose-dependent)에 비래하여 남성 정자의 질이 떯어진다.

6. 흡연을 하지 않지만 흡연하는 사람을 통해 단배 연기를 흡입이 되는 경우 임신과 생식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결론: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은 단배를 끊어야 한다. 



알콜


알콜 섭취가 높은 사람은 여러가지 암의 유병율을 높이며 뇌졸중, 심장마비, 전체적인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임산부의 있어 알콜 섭취는 태아의 장기손상(negative impacts on multiple fetal organ system)을 일으키는데 특히 태아 뇌와 관련된 연구가 많습니다. 임산부 10% 그리고 가임기 여성 50% 이상이 알코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콜 섭취가 생식능력을 감소 시키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실한 연구가 부족하지만 과도한 알콜 섭취와 임신준비 중 알콜 섭취는 수태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 난임치료 시작(1년)전 중등도 이하의 알콜을 섭취한 여성의 생식능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없으나 난임치료 중 알콜을 섭취하는 경우(current alcohol intake immediately before the start of treatment or ART)의 경우 임신 성공율을 감소시키며 자연유산율을 높인다.

2.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임신 또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섭취 가능한 안정한 양의 알콜은 없으니 이 시기에 알콜은 금하는 것이 좋다. 


결론: 임신 또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은 알콜 섭취를 금한다.



엽산(Folate (natural form) or folic acid (synthetic form of vitamin B9) 


엽산은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0.4mg 이상의 엽산 섭취 권장되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990년대부터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 선천성 기형 주 가장 흔한 형태 중 한가지로 신경관이 결손 되는 모든 질병으로 무뇌증, 뇌류, 이분척추, 수막류 등이 포함되며 1,000명 당 1명 꼴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0.4-0.8mg의 엽선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1.엽산(0.7mg) 복용 시 자연 유산율 감소시킨다. [NHS-II]


2.엽산(0.4-0.8mg) 복용은 생식능력(fecundity)에 도움을 준다.


3.혈중 엽산 농도가 낮은 경우 무배란성 난임의 빈도가 높아진다.


4.보조생식기술(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성공에 도움을 준다.


결론: 엽산의 복용은 생식능력 향상과 임신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D (Vitamin D)


비타민 D는 난소의 호르몬 생산(steroidogenesis), 난포성숙(follicular maturation), HOXA10 발현(자궁내막에 발현되어 배아 착상에 도움), 및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도움을 줍니다.


1.비타민 D는 무배란성 난임에 도움을 준다. [NHS-II]


2.비타민 D의 결핍(serum 25(OH)D <20 ng/mL) 임산부에서 자연 유산율의 빈도가 높다.


3.비타민 D가 30 ng/mL 이상인 경우가 그 이하인 경우 보다 생아 출생률이 높았다.


4.비타민 D는 자궁내막 두께(endometrial thickness)를 증가시킨다.


결론: 비타민 D의 기전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생식능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보조생식기술(ART)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비타민 D 결핍인 경우 난임과 임신 과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방


포화 지방산(saturated fatty acid)과 트랜스 지방산(trans fatty acid) 섭취를 낮추고 불포화 지방산(unsaturated fatty acid)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1.트랜스 지방(trans fat)와 포화 지방(saturated fat) 섭취가 높은 사람일 수록 생식능력 저하와 배란장애 및 자궁내막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2.불포화 지방(unsaturated fat)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monounsaturated fat)과 다가 불포화 지방(polyunsaturated fat)이 있으며 생식능력의 향상(특이 비만 체형인 경우)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3.오메가-3(omega-3)는 필수 다가불포화지방으로 남성에게는 정자의 질(sperm quality)을 좋게 하며 여성에게는 난소의 기능 유지(delaying ovarian aging) 및 강력한 항염증 작용으로 여성의 자궁내막증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4.정자의 막(membrane)은 세포막 지방(lipid membrane)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오메가-3는 이에 대한 이로운 역할을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정자의 세포막 지방(lipid membrane)에 나쁜 영향을 미치어 정자의 질을 감소시킨다.


결론: 지방 중 포화 지방산과 트랜스 지방산 섭취는 수태능력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불포화 지방산 섭취는 긍정적인 효과(특히 남성의 정자)를 얻을 수 있다.



단백질


고기, 생선, 유제품의 경우 환경의 오염이 되어 있는 경우가 높다. 아직까진 이러한 단백질 섭취가 사람의 수태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불명확하지만 생선 및 콩 보다는 붉은 색 고기(red meat)의 섭취가 높은 사람에게 생식능력의 부정적인 측면이 높았다. 붉은 색 고기(red meat) 섭취가 많이 높은 여성 일수록 5일차 배아(blastocyst)까지 이르는 기회가 낮아진다는 결과도 있음. 유제품의 경우 저지방 제품 섭취(포화 지방산 성분이 낮음)가 더 권장된다.

 


설탕


많은 설탕 섭취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

참조: http://www.isomang.kr/01_hos/hos_08.html?seq=15&act=2 (4번째 강의 동영상 참조바람)

 


Co Enzyme Q-10 (coenzyme Q10; CoQ10)


미토콘드리아에서 ATP cycle 과정에 관여하여 ATP 형성 역할에 중요.

항산화 억제에 중요한 기전. Proton과 electron의 carrier 역할을 하여 Krebs cycle 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Krebs cycle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 oxidants 물질 과도하게 발생하여 산화물질 많아짐. 난소에 일어나는 과정 및 정자 등 노화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특이 고령의 난임 여성 및 비만 여성의 경우 CoQ10의 필요성 높음. Riboprotein과 결합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dyslipidemia 고지혈증 이 있는 경우 CoQ10 필요성 높아짐.

 


자궁내막증 여성


Omega 3 섭취는 몸의 염증을 안정화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증의 위험성 감소을 감소 시킴.


Red meat 및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가공육류는 매우 나쁜 역할을 함.

야채, 과일, 통곡류는 좋은 역할을 함.


콩: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음. 콩 속에 들어있는 isoflavones는 estrogen activity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estrogen 수요체에 결하여 오히려 estrogen activity 역할을 약하게 함.


유제품: 오히려 위험성 낮춤. 하루 2번 유제품을 먹는 여성보다 3번 먹는 여성 보다 자궁내막증 빈도를 18% 감소. 아마도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에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마그네슘, 칼슘, 좋은 단백질들이 나쁜 반응들 완화시키는 작용.

마그네슘: 자궁내막증 위험성 낮춤. 자궁내막증 관련 통증 완화시킴.

비타민 D: 면역조절 및 염증 감소효과가 있어 투여 군에서 14% 정도의 자궁내막증 위험성 감소.

 


남성의 경우


많은 연구들이 있는데 대부분 지방과 관련되어 있으며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남성 생식능력에 나쁜 여향을 미치는 것으로 되어 있음.

대부분 정자는 lipid membrane으로 되어 있는데 이러한 지방산을 lipid membrane에 나쁜 영향을 미치어 정자의 질을 감소시킴.

Omega fatty acid: 정자의 질을 좋게 만들고 정자의 모양 또한 좋게 만든다. Sperm cell membrane의 lipid metabolism 개선과 관련 있을 것으로 생각.


유제품: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음. 이러한 이유는 대부분 유제품의 경우 full fat 유제품이 많고 서양에서 먹는 치즈의 경우 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 Low fat 유제품의 경우 정자의 질 저하는 별로 없음 (일부 호전시키는 결과도 있음). 소 사료 또는 임신한 소에부터 젖을 짜는 경우(외국의 경우) 남성에게 좋지 않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임신한 소의 젖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콩: 콩 속에 들어있는 isoflavones는 estrogen activity가 있기 때문에 정자의 수 감소(모양에는 변화 없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물성 고기, 단백질 파우더, 식물성 두유 등에서 섭취. 고지혈증, 전립선 보호 효과, 양질의 단백질 섭취 등 장점도 있음. 임신과 관련하여서는 큰 차이는 없음. 남성 불임 중 정자 수가 적은 남성의 경우에만 콩 섭취를 줄인다. 식품에서 섭취하는 단백질이 더 우월하다.


Anti-oxidants: 남성 정자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좋은 것으로 많은 논문에 나옴. 베타 카로틴(당근, 상추, 시금치), 루테인(시금치, 양상추), 라이코펜 lycopene(토마토) 등에 함유됨. 약으로 먹는 비타민 C나 E의 경우 식품의 섭취와 비교해 효과가 낮음.

 


참고 논문들:


2018 Human Reproduction 참조:

4가지 음식(과일, fast food, 야채, 생선) 섭취량과 임신에 이르는 기간을 비교한 논문

결론: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좋아지는 효과 보다는 몸에 나쁜 음식(fast food [hamburger, fried chicken, pizza, salty chips])을 섭취하여 나빠지는 경우가 훨씬 더 높았다. 야채보다는 과일 섭취가 높은 여성들에서 임신에 이르는 기간이 더욱 짧았으며 fast food을 많은 먹는 그룹은 다른 음식섭취가 높은 군과 비교에 임신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길어진다. 야채와 생선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즉 식생활 습관 개선에 있어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것보다는 몸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2007 Nurse Study: fertility diet (배란 이유: 67% 감소, 다른 원인: 27% 감소)

지중해식 다이어트(그리스/이탈리아는 다른 서양 국가에 비해 심혈관 질환이 낮음. 야채, 과일, 통곡류, 양질의 오일 섭취, red meat 보다는 생선, 닭고기 섭취, 저지방 요구르트(그리스 요구르트), 친구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 문화, 치즈 섭취 상대적으로 낮고 주로 low fat cheese): 44% 난임 병원 방문 빈도 감소.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건강식이 정자의 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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