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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개월, 18개월 이후 신경학적 발달 <아이소망 소아청소년과>
날짜: 2020-11-04 조회수: 152


생후 12개월 영아 및 18개월 유아, 16개월 이후

 

*12개월 영아


Fig. 12. 걷기의 발달.

 

이시기의 운동 발달은 대개 혼자서 몸을 일으켜 설 수 있고, 혼자 설 수 있으면 손을 잡고 몇 발자국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언어적으로 이 시기가 되면 여러가지 의성어를 내기 시작하며 빠른 유아에서는 엄마”, “아빠” 외에 의미있는 단어를 1-2개 말하지만 반드시 의미가 있는 단어를 말하지 않아도 정상이다.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거나 돌아보는 반응이 느린 경우에는 난청이나 중추신경계장애를 의심 할 수 있다.

 

 

 

*생후 18개월 유아


 

Fig. 13. 평형반응(hopping response)

 

 

이 시기는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월령으로 걷기 및 언어를 구사하기 시작함으로써 인간으로서 기초적인 것의 첫 시작이라는 것과,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8개월이 되면 유아가 제법 잘 걷게 되는데 보통 혼자서 20-30 m 이상 걸을 수 있으면 정상으로 간주하며 2-3보 밖에 걸을 수 없거나 혼자 서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발달이 늦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보행 여부로는 평형반응(hopping response)을 보아 평가가 가능하며 반응이 있으면 언젠가는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 이 시기에는 약간의 도움을 받으며 계단을 오를 수 있으며 계단 오르기는 끌지 않고, 손을 가볍게 잡고 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미세 운동발달의 경우 정육면체를 2-3개 쌓을 수 있고 연필로 낙서를 할 수 있기도 하다.

 

사회성 발달은 인형 등을 보면 안거나, 장난감 자동차를 끌며, “뿡뿡이라고 말하거나 그것을 가지고 놀 수 있으므로, 이런 행동들을 관찰한다.

 

언어 발달은 엄마”, “아빠외에의미가있는단어는최소 3-5개는 말할 수 있고, 그림책을 보아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멍멍”, “야옹이라고말하면서가리킨다.

 

신체부위도 3-4개 정도는 가리킬 수 있으며 자신이 필요한 것도 가리킨다.

 


 

1) 평가 방법

 

(1) 걷기

 

8-10개월경에는 가구 같은 것을 붙잡고 혼자서 몸을 일으켜 서기 시작하며11개월에는 붙잡고 옆으로 걷고 양손을 잡아주면 걸으려고 하고, 12개월에는

 

한 손 잡고 걷기 시작한다. 이후 2-3개월 동안에 점차적으로 걷는 것이 발달되어 혼자서 걷게된다 (Fig. 12).

 

 

(2) 평형반응(hopping response)

 

이 시기에는 뇌의 발달이 거의 성인에 가깝게 발달되어 대뇌피질수준에서 우리 몸의 평형을 조절하는 시기가 된다

 

 

시행방법: 선 자세에서 좌, 우로 아이를 기울이면 다리가 부드럽게 교차되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Fig. 13).

 

정상소견 및 검사의 의의: 반응이 있으면 현재 잘 걷지 못해도 언젠가는 걸을 수 있다는것을 암시하며, 반응이 없으없으면 사지마비 등의 중추신경계 이상이 있음을 시사한다.


 

3) 언어의 발달

 

언어 발달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개인적 차이가 크다.

 

 

12-16개월경에 처음에는 무언가 알아들을 수 없는 혼잣말을 반복하여 재잘거리며(jargon), 엄마, 아빠 이외의 의미 있는 단어를 빠른 속도로 습득해간다.

 

 

18개월이 되어도 엄마, 아빠 이외의 의미 있는 낱말을 말하지 못하거나 간단한 말도 알아듣지 못할 경우 언어발달의 지연이 있음을 시사한다.

 

 

* 16개월 이후

 

 

24개월경이 되면 뛰어다닐 수 있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정육면체를 4-6개 정도 쌓을 수 있고 빠른 아이의 경우 대명사, 명사, 동사들을 주로 사용하는 두 단어의 문장을 말하면서 중얼거림이 급격히 소실된다.

 

사회성도 좋아서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듣는 것을 좋아하게 되며 숟가락질도 제법하곤 한다.

 

 

3가 되면 한발로 잠시 서있을 수 있고 세 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며 정육면체를 보통 10개 정도 쌓을 수 있으며 동그라미를 흉내내어 그리고 언어도 보다 문법에 맞는 3-4단어 문장을 말할 수 있고 나이와 성별을 구분할 수 있게된다.

 

3세 이후에도 지적인 말(intelligible speech)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언어 지연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가 되면 또래아이들과 함께 단순한 놀이를 하기를 즐기며 손도 씻고 옷을 입거나 벗는 것도 많 도와주며 대소변도 거의 대부분 가리고 하여 보다 독립적이 되므로 교육기관이나 위탁시설에 맡길 수 있는 연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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