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시험관1차 성공사례입니다~ | ||
| 작성자: 박*옥 | 등록일: 2017.09.28 | 조회수: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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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7살 7살짜리 아들맘 입니다~이글을 쓰기까지 참으로 많이 아프고 맘고생 하였던 저라서 누구보다 난임으로 걱정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마음 헤아려 봅니다. 저는 심한 선근증으로 많이아프고 고통에 날들이 많았고 자궁을 갈기 찢기는 고통으로 진통제 먹고 참다가 더는 죽을꺼 같이 아퍼서 아이소망을 찾게 되었는데요 ...입원하고 진통제 맞고 그러고 원장님과 상담후 둘째를 간절히 바래서 임신을 하고싶어요 했더니 각종검사. 받아보고 치료도 받고 정말 생리통이 많이 줄어들었고 어혈도 심하지않고 너무 신기 했어요 역시 원장 선생님 굉장히 꼼꼼하시고 잘 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생리하고 시험관 1차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정말 각오아닌 각오를 하고 솔직히 저는 선근증 고통으로 벗어나고 싶은게 목적인데 애아빠는 둘째를 생각해서 저 또한 어려운 결정 했어요. 시험관이 매일 배주사도 맞고 약도 매일 먹고 넣고 할게 너무 많고 정말 체취할때는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더라고요.. 두번은 자신없을듯..정말 시험관 몇차까지 하시는분들 너무대단하시고 힘내어 꼭!! 이쁜아가 품으시길 바랍니다~~^^ 제가선근증이 심해서 일주일에 한번 병원가고 초음파 선생님 잘보아 주시고 용기되는 말한마디 너무 감사하고 수간호사님 항상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윈장선생님 훌륭하신분 같으세요 세심히 성심껏 잘 살펴주시고. 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난임으로 고통받고 힘드신분 하루라도 빨리 병원으로 망설이지 마시고 찾으셔서 노력하시면 좋은결과는 꼭!오리라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소망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직도 난임이고 정말 생각하기 조차 싫지만 저에게. 희망처럼 찿아와준 우리 태명 희망이...건강하게 열달 품고 있다가 부디 건강만하게 만나고 싶내요~ 모두들 행복하고 평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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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질문에대한
아이소망 산부인과 의 답변입니다.
우선 시험관 성공하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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